해외 여행 중에 질병이 발생하면 여행지에 따라 다르지만, 고액의 의료비가 소요됩니다.
해외 병원에 갈 필요가 없도록 여행전 필요한 상비약은 가지고 갑시다. 해외에서도 약은 살 수 있지만, 약물의 효과가 너무 강하거나 설명서를 읽을 수없는 등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에 국내에서 친숙한 약을 준비해 가는 것이 좋습니다.
해외에 가져 가야할 상비약
상비약 | 설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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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타민 | 계속되는 외식에 야채를 제대로 먹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. 해외 생활은 염증이 생기기 쉽다입니다. |
해열 진통제 | 갑작스러운 발열시에 편리합니다. 질병을 치료하지는 않기 때문에 제대로 병원에 가야합니다. |
감기약 | 가벼운 감기라면 감기약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습니다. |
변비약 | 해외에서 고기 중심의 식생활을 보내면 변비가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. |
설사약 | 해외의 물은 우리 물과 수질이 다르기 때문에 배병이 생기는 사람도 있습니다. |
위장약 | 식생활과 해외에서의 생활에 스트레스를 느껴 배가 아플 수 있습니다. |
피부 치료 약 | 습진이나 가려움증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|
방충제 | 모기 등 벌레가 많은 지역에서는 필수입니다. 모기가 질병을 매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. |
알레르기약 |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가지고 갑시다. |
멀미약 | 이동 수단으로 버스, 배, 비행기 등을 사용하는 사람에 멀미하는 사람은 가지고 가세요. |
마스크 | 해외에서 전염 때, 기내의 건조 대책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. |
소독약 | 다쳤을 때 필요합니다. |
반창고 | 상처가 났을때 도움이 됩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