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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여행 중의 복장

국내에서 항상 입고있는 옷도 해외에서는 종교적 사고의 차이, 언어의 차이에서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. 해외 여행에서 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피하면 좋을 옷의 디자인을 정리했습니다.





 

1. 해외 여행중 피해야 할 옷차림 피부 노출이 많은 의상




해외 여행 중에는 평상시 별로 안 입었던 옷을 입고 싶은 기분이 있지만 노출이 많은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. 교회 나 사원 등 종교 시설을 견학하는 일이 자주 있어, 종교 시설에 탱크 탑과 반바지, 샌들 등 노출이 많은 옷은 아무래도 부담스럽습니다. 

 

2. 십자가의 디자인 역시 해외 여행중 피해야 할 옷차림




목걸이와 옷의 디자인이 십자가 등 종교적인 의미를 가지는 것은 피하는게 좋습니다. 한국에서는 문제가 되지 않지만 종교가 다른 나라 사람으로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. 종교는 없지만 해골 무늬와 총기무늬 등도 피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.

  

3. 영어로 쓰는 옷 해외 여행중 피해야 할 옷차림




영어가 쓰여진 옷의 의미를 신경 쓰지 않고 입는 사람이 많습니다, 실은 터무니없는 의미의 것이 쓰여져 있기도합니다. 국내에서는 영어 내용을 신경 쓰지 않기 때문에 문제 될 게 없지만 영어권에 가서는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. 





4. 배낭도 해외 여행중 피해야 할 옷차림

배낭은 양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편리하지만 뒤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도난의 대상이 되기 쉽습니다. 현금이나 여권을 잃어버리게 되면 귀국에도 차질이 생기므로 도난에 주의합시다.

 



이처럼 해외 여행중 피해야 할 옷차림에 대해 알아봤는데요 
별 거 아닌 듯 하지만 예상치 못해 당황스러운 순간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행전 점검이 필수 입니다.
행복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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